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 허영만 작가 展
미술관에서 \'만화\'를 만나다!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던 허영만 작가 展
<각시탈>을 비롯, <태양을 향해 달려라>, <무당거미>, <고독한 기타맨>, <오! 한강>, <날아라 슈퍼보드>, <미스터Q>, <아스팔트 사나이>, <비트>, <사랑해>, <타짜>, <식객>, <꼴>, <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> 등 한 숨에 다 읽을 수도 없는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낸 우리 시대 최고의 만화가 허영만의 첫 전시였다.
수많은 허영만의 히트작 외에 그의 필력이 돋보이는 원화를 세밀하게 볼 수 있는 대형원화, 캐릭터를 분석하고 입체화한 피규어, 날마다 소소한 일상을 적은 만화일기,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발품을 파틑 취재노트와 사진들, 그리고 일상의 기물과 소장품, 화식 벽 곳곳에 걸린 경구가 적힌 쪽지와 책상에 붙은 메모들을 전시장 곳곳에서 보여주었다.
전반조명과 포인트역할까지 할 수 있는 스포트라이트와 빛을 재단하는 렌즈스포트로 작품을 집중조명하였다.